donationb.jpg musicb.jpg cdb.jpg toolsb.jpg linksb.jpg

2012年02月07日

A Song For Japan on one of the Korean newspapers!

韓国紙がA Song For Japanを記事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A Korean newspaper put an article about this project.

http://www.47news.jp/korean/culture/2012/02/034627.html

*****

【동일본대지진】전세계 ‘a song for Japan’ 동영상 화제

12/02/07 14:11

동일본대지진 재해민을 돕기 위한 ‘a song for Japan’ 곡이 전세계에서 다양한 악기들로 연주돼 잇따라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고 있어 화제다.【교도통신】2012/02/07

전세계에서 ‘a song for Japan’
재해민 돕고자 연주
동영상 통해 유대감 확산

동일본대지진 재해민을 돕기 위해 만든 곡 ‘일본에 바치는 노래(a song for Japan)’를 연주하고 이를 동영상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이들의 유대감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트럼본 버전으로 시작된 곡은 현재 여러 악기로 연주돼 올라온 동영상이 160건을 넘어섰다. 3월에는 센다이시(仙台市)에서 센다이 필하모니 관현악단이 관현악 버전으로 첫 연주를 할 예정이다.

‘일본에 바치는 노래’를 만든 이는 벨기에의 트럼본 연주자 스티븐 버엘스트(Steven Verhelst, 30)씨. 연주자 동료들과 “음악을 통해 재해지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한 악곡을 연주할 것을 제안했고 “친숙하도록 어렵지 않은 선율로” 작곡했다.

솔로 연주하는 원곡은 약 5분 정도. 4중주 버전 등도 있으며 이재민을 돕는 마음을 그린 평온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버엘스트 씨는 저작권을 포기하고 악보를 인터넷에 공개해 “이 곡을 연주해서 재해지를 위해 기도하자”고 동영상을 올리도록 호소했다. 곡명이 들어간 자선 티셔츠 등을 인터넷에서 판매해 의연금을 모으는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이후 지금까지 아마추어 연주자와 재해지에서 활동한 자위대원,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단원들이 전세계에서 동영상을 올렸다. 금관5중주, 살사밴드 버전 등도 있어 다양하다. 동영상이 늘어나자 이에 맞춰 자선 판매량도 급증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전세계 지원에 감사한다”며 재해지에서 연주하는 동영상도 올라왔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독일 하노버 주재 트럼본 연주자 시나가와 다카시(品川隆, 33)씨는 “당시 동료들과 기뻐했다”고 밝혔다.

시나가와 씨는 “악기를 조화시키는 앙상블 전문 트럼본이기에 가능한 제안이었지만 이렇게까지 확산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관현악 버전은 버엘스트 씨가 편곡 중이다. 3월 31일 센다이시에서 열릴 ‘다함께 만드는 부흥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교도통신】


posted by asfj at 00:00| トピック topics